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홈 구장인 캄프 누에서 첼시의 존 테리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첼시와 바르셀로나는 오는 목요일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사진. AP 뉴시스]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3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지오 아게로가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이자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카를로스 테베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맨체스터 시티는 이날 울버햄튼에게 2-0 승리를 거뒀으며 선두 맨유와 승점 3점 차이를 만들면서 다음 라운드에 있을 '맨체스터 더비'에서 다시 한 번 선두권 도약을 꿈꿀 수 있게 됐다. 반면, 울버햄튼은 올 시즌 2부리그로의 강등이 확정됐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마드리드)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1-2012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팔카오의 활약으로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AT마드리드는 2차전에서 0대1로 패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 팔카오가 팬들을 향해 승리의 세레머니를 보이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첼시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드록바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의 주인공 드록바가 골을 놓은 후 동료를 끌어안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AP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3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날과 뉴캐슬의 경기에서 양 팀이 치열하게 경기를 펼치고 있다.경기에서는 아스날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결승골에 힘입어 뉴캐슬에 2-1로 승리했다.[사진.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끈 홍명보호가 소집됐다.12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있을 예정인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준비한다.소집 첫 날인 12일 올림픽 대표팀이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표(벤쿠버 화이트캡스)가 미국 프로축구(MLS) 몬트리올 임팩트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 조쉬 가드너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8일(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최강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뉴시스]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성남일화의 한상운이 23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아시아챌린지컵 중국의 광저우 부리와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인 요반치치(좌), 김성환(우)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열린 K리그 성남일화의 2012 시즌 유니폼 발표회에서 (왼쪽부터)차상광 GK코치, 김도훈 코치, 한상운, 홍철, 신태용 감독, 정산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시즌 성남일화의 유니폼 스폰서로는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 울 스포츠가 참여했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9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후반 4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사진제공 = AP 뉴시스]27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아스날과 울버햄턴의 경기.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1 천안FC와 이천시민축구단의 경기. 챌린저스리그 정상급 골키퍼인 이천시민축구단의 황세하 골키퍼가 경기 도중 골킥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이천시민축구단이 천안FC에 5-3으로 승리했다.장경자 인터넷 기자 / sports@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개 숙인 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사진 왼쪽)와 김정남 부총재 (사진 오른쪽) 사과문 낭독하는 정몽규 총재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김정남 부총재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와 김정남 부총재가 30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승부조작 파문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축구팬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과 고양 국민은행의 연습경기가 열린 25일의 파주 NFC 청소년 대표팀 이광종 감독, "이감독, 살살해줘~" 고양 국민은행 이우형 감독, "형님, 제가 드릴 말씀을..."살살 해달란 이광종 감독의 청소년 대표팀은 그러나... 순식간에 4-0이라는 점수를 만들어 버리며 고양 '형님'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이우형 감독, "형님, 어쩜 이리 무심하십니까..." 이광종 감독, "이감독, 애들이 잘하는걸 나보고 어쩌란 말야~" 오는 7월 U-20 월드컵을 준비하고있는 이광종 감독의 U-2

러시아 CSKA 모스크바 등 해외 명문 클럽에서 활약한 바 있는 우주벡 특급 게인리히수원의 2008년 우승의 선봉이었던 '통곡의 벽' 마토, 유로2004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2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수원삼성의 클럽하우스. 수원의 외국인 선수 게인리히, 마토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화성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1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축구리그 충남권역경기가 열린 16일 천안축구센터. 천안FUN FC의 학부모 응원단이 인상적인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천안축구센터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수원시청과 대전한수원(이하 대전)의 개막전에서 대전 미드필더 홍형기가 후반 24분,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남은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수원에 연이어 두골을 허용,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수원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유나이티드는 10일 인천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R리그 경찰청 축구단(이하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첫 승리를 따냈다.이런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하 인천)을 비롯한 우성용, 임중용 등 코칭 스태프와 이번 시즌부터 경찰청 소속으로 뛰게 된 김두현 선수 등 K리그를 빛내온 스타들이 모여 흥미로운 볼 거리를 제공했다.인천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개막전에서 우즈벡 특급 제파로프가 드리블을 하며 볼을 배급할 길목을 찾고 있다.상암=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