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끈 홍명보호가 소집됐다.
12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있을 예정인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준비한다.
소집 첫 날인 12일 올림픽 대표팀이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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