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이 수억을 호가하는 고급 자동차를 타고 출근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6일 중국 차이나타임즈, 미국 넥스트샤크 등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를 타고 출근하는 장면이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1일 포착됐다.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에는 중년의 한 여성이 줄무늬 핑크 셔츠 차림에 고무장화를 신고, 앞치마를 두른 채 검은색 벤틀리 차에서 내렸다. 이 여성이 내린 곳은 명품 백화점이 아닌 바로 자신이 일하는 식당 앞이었다. 중년
대형마트에서 불어온 초저가 치킨 바람을 타고 편의점 업계도 반값 치킨 경쟁에 가세했다.바로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즉석치킨을 위주로 판매하는 편의점들은 9월 한달 간 +1 중정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치며 외식물가 잡기에 동참한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는 9월말까지 즉석조리 치킨 2+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넓적다리 일반·매콤 2종', '참숯구이 닭꼬치 일반·매콤 2종', '치킨꼬치 일반·매콤 2종' 등으로 같은 가격의 상품 간 교차 구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