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딸 셋을 둔 ‘다둥이 맘’ 선예가 근황을 공개했다.
선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ou so much"라는 글과 함께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예는 첫째, 둘째 딸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첫째 아이는 선예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선예는 2013년,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13년 10월 첫째 딸을 낳고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방송 복귀 소식을 알린 바 있는 그는 올해 1월 셋째 딸을 낳았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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