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
이강인(18)이 데니스 체리셰프(28)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체리셰프,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
사진=이형주 기자(스페인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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