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일본이 콜롬비아, 볼리비아와 A매치 2연전을 갖는다.
일본축구협회(JFA)는 24일 3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에 콜롬비아와 볼리비아를 국내로 불러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일본 복수의 언론이 전했다.
일본은 요코하마에서 FIFA랭킹 12위의 콜롬비아(3월 22일)와 치르고 고베에서 볼리비아(59위·26일)와 경기한다.
일본은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서 콜롬비아를 2대1로 이긴 바가 있다.
볼리비아와는 역대 전적 1승 1무로 일본이 우세하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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