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이스너가 14일(한국시각) 칼리프 산호세에서 열린 SAP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상의를 입에 물고 바섹 포스피실의 서브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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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이스너가 14일(한국시각) 칼리프 산호세에서 열린 SAP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상의를 입에 물고 바섹 포스피실의 서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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