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과 안톤 오노의 재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던 통합 스포츠 체험이 2일 강릉실내빙상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어 오후에는 관동대학교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홀트팀과 일본이 맞서 대한민국으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평창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과 안톤 오노의 재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던 통합 스포츠 체험이 2일 강릉실내빙상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어 오후에는 관동대학교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홀트팀과 일본이 맞서 대한민국으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평창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