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테일러(영국)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PDC 세계 다트 챔피언십 마이클 반 거윈(네덜란드)과의 결승전에서 집중해 다트를 던지고 있다. 이날 테일러는 거윈을 이기고 세계 다트 ‘왕’으로 등극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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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테일러(영국)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PDC 세계 다트 챔피언십 마이클 반 거윈(네덜란드)과의 결승전에서 집중해 다트를 던지고 있다. 이날 테일러는 거윈을 이기고 세계 다트 ‘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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