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열린 11회 FINA 수영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8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AP]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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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열린 11회 FINA 수영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8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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