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모 24점' 고려대, 성균관대에 93-72 승리
'최성모 24점' 고려대, 성균관대에 93-72 승리
  • 김효선 인턴기자
  • 승인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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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TN DB

[STN스포츠 수원=김효선 인턴기자] 고려대가 성균관대를 대파했다.

고려대는 30일 수원 성균관대 수성관에서 열린 2016 대학농구리그 성균대와의 경기에서 93-72로 승리했다. 고려대는 최성모가 이날 24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견인했다. 이종현은 17득점, 박정현은 1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성균관대 이윤수는 19득점 12리바운드를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부터 고려대가 앞섰다. 강상재와 이종현을 선발로 내세운 고려대. 최성모와 이종현의 합작플레이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최성모의 골밑 장악력과 빠른 공수전환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고려대는 16-0으로 치고 나가기도 했다.

성균관대는 경기 시작 6분 30초 만에 이윤수가 활약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막판 득점을 몰아친 것도 좋았다. 김민석의 3점슛을 시작으로 이윤수가 골밑 득점을 올렸다. 고려대도 득점 분포가 고르게 나타나며 점수 차이를 유지했다. 1쿼터 끝났을 때의 점수는 30-11이었다. 고려대 리드.

2쿼터에도 고려대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 정희원의 3점슛과 최성모의 스틸을 앞세워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2쿼터 막판 최성모와 박준영의 콤비플레이로 올린 득점도 일품이었다. 고려대는 전반에도 51-30으로 크게 앞섰다.

성균관대 김남건의 골밑 득점으로 3쿼터가 시작됐다. 성균관대는 고려대 공격을 저지하고 득점을 쌓으려 시도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오히려 고려대가 역공. 박정현이 내,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김낙현, 최성모도 번갈아 3점슛을 꽂았다.

점수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성균관대는 이윤수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가려 했지만, 고려대의 높이에 막혔다. 3쿼터까지 양 팀의 격차는 25점이나 됐다.

4쿼터 성균관대가 추격에 불을 붙였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성균관대는 이윤수가 공/수에서 활약했으나,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승리를 확신한 고려대는 이종현, 강상재를 모두 빼고 장태빈, 문도훈 등 저학년을 투입시켰다.

마무리로 박정현이 신장을 활용해 리바운드을 연이어 획득. 공격 기회까지 창출해 경기를 매조지었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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