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스캇, 혼다클래식 3R 공동 선두
가르시아‧스캇, 혼다클래식 3R 공동 선두
  • 임정우 기자
  • 승인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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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임정우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아담 스캇(호주)이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가르시아와 스캇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6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각각 3타와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이날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엮어 3언더파를 적어냈고 스캇은 쿼트러플 보기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경기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가르시아와 스캇은 전반에만 각각 4타와 5타를 줄였다. 하지만 ‘베어트랩’이 발목을 잡았다. 베어트랩이란 이 대회가 열리는 코스 15번 홀에서 17번 홀을 부르는 이름으로 톱 랭커들도 쩔쩔매는 악명 높은 곳이다. 스캇은 15번 홀에서 쿼트러플 보기를 가르시아는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베어트랩이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3위에는 중간 합계 5언더파를 친 블레인 바버(미국)가 자리했고 전날까지 단독 선두에 올랐던 리키 파울러와 저스틴 토마스(이하 미국)가 공동 4위에 위치했다.

강성훈이 중간 합계 1오버파 공동 22위, 김시우는 이날만 7타를 잃어 7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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