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이 19일(토)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경기를 관악구청의 날로 지정했다.
삼성은 서울 연고지 팀으로서 연고시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지난 시즌 강동구청의 날에 이어 올해에는 관악구청의 날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시투를 하며, 관악구립 여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피터 존 라모스의 대체용병 아이라 클라크가 삼성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서울삼성썬더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성은 서울 연고지 팀으로서 연고시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지난 시즌 강동구청의 날에 이어 올해에는 관악구청의 날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시투를 하며, 관악구립 여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피터 존 라모스의 대체용병 아이라 클라크가 삼성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서울삼성썬더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