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폐막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는 4m 65를 넘었으나 4m 75와 4m 80을 넘는데 연이어 실패하면서 '미녀새'로 불리던 자존심이 무너졌다.
[사진제공. 대구스타디움 = 김영복 사진작가]
대구 =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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