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인천공항 뉴시스]
지난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 더반에서 열린 제 123차 IOC총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끌어낸 주역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나승연 대변인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 들어선 나 대변인이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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