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서라 기자 = 팬들을 매료시키는 작가들의 초대전이 열린다.
STN은 예술 문화를 발전시키고, 예술을 즐기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하고자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드로ing터뷰’를 진행해왔다. STN은 메타컨버스 갤러리와 함께 예술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강남 메타캔버스 갤러리(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18, 1층)에서 드로ing터뷰 출연 작가들의 개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전시회의 출발은 정혜승 작가가 끊는다. 경기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정혜승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가 그룹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주변 평범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는 정혜승 작가는 특히 ‘그녀(her) 시리즈’로 현실에서의 도전과 희망을 담아내 많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정혜승 작가가 3월 10일부터 4월 10일, 김보선 작가가 4월 10일부터 5월 10일, 허은영 작가가 5월 10일부터 6월 10일, 김영하 작가가 6월 10일부터 7월 10일, 민영애 작가가 7월 10일부터 8월 10일, 김성옥 작가가 8월 10일부터 9월 10일, 정향숙 작가가 9월 10일부터 10월 10일, 정기숙 작가가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 최명애 작가가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 도혜정 작가가 12월 10일부터 25년 1월 10일, 편지혜 작가가 25년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로 문의하면 된다.
STN뉴스=송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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