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손흥민 살라-홀란드와 EPL 올스타 공격 구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인업과 대결 승자는?

‘손흥민 살라-홀란드와 EPL 올스타 공격 구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인업과 대결 승자는?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4.02.26 15:43
  • 수정 2024.04.03 17:3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와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사진┃SPORT 360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와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사진┃SPORT 360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와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사진┃SPORT 360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와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사진┃SPORT 360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EPL 이번 시즌 올스타는 엘링 홀란드,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이 구성했다.

프리메라리가는 알바로 모라타, 비니시우스 주니어, 라민 야말, 앙투안 그리즈만, 페드리, 주드 벨링엄, 주앙 칸셀루, 안토니오 뤼디거, 로날드 아라우호, 다니 카르바할, 안데르 테어 슈테겐이 올스타를 구성했다.

손흥민이 홀란드, 살라와 함께 EPL 올스타 공격 편대를 구성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12골을 기록했고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손흥민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은 측면 공격 자원이었지만,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 후 계속 유지 중인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비유되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양발로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측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호날두와 비슷한 길을 걷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와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와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이번 시즌 PL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20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순위 3위다. 대표팀 합류 전 본머스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뜨거운 발끝을 유지하는 중이다.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이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코비 마이누, 벤 칠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와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올스타 공격을 구성했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5일 “헤비급 충돌에서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스타를 선정했다.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이 이번 시즌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극찬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선수와 감독 모두 경험했던 팀 셔우드는 "손흥민은 다시 태어난 것 같다. 계속해서 이러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 역시 "나에게 손흥민은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세계적 수준의 선수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손흥민은 알 이티하드가 작년 여름 당시 6,000만 유로(약 940억)와 연봉 3,000만 유로(약 420억)의 조건으로 4년 계약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진출 가능성을 배제했고 PL 잔류를 선언했다.

손흥민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갈 준비가 안 됐다. PL이 좋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예전에 (기)성용이 형이 대표팀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돈보다는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설이 또 고개를 내밀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통 지난 23일 '풋볼 트랜스퍼'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위해 관심을 쏟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월드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타깃이다.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이다. 몇 주 내로 접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인기 만점이다. 두둑한 연봉을 챙길 수 있어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손꼽히는 중이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월드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타깃이다.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이다. 몇 주 내로 접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토트넘 인사이트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월드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타깃이다.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이다. 몇 주 내로 접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토트넘 인사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강력한 러브콜로 경력 황혼기가 아닌 아직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선수들도 대거 합류하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경쟁이라도 한 듯 슈퍼스타 영입에 열을 올렸고 초호화 군단이 구축되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작으로 네이마르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로 향하면서 불이 붙었다.

EPL 무대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은골로 캉테,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로베르토 피르미누, 후벵 네베스, 파비뉴, 리야드 마레즈, 조던 헨더슨 등이 유혹에 넘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EPL 슈퍼스타 수집은 멈추지 않는 중이다. 꾸준하게 손흥민을 향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월드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타깃이다.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이다. 몇 주 내로 접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score90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월드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타깃이다.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이다. 몇 주 내로 접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score90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