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배우 문가영이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문가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가영은 검은 색의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2013~2014) '질투의 화신'(2016) '위대한 유혹자'(2018) '그 남자의 기억법'(2020) '여신강림'(2020~2021) '사랑의 이해'(2022~2023), 영화 '두 번째 스물'(2016) 등에 출연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