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가 있는 한국워킹협회가 시니어패션 모델 8명을 전속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워킹협회와 (주)오한진평생교육원(백혜진 대표)는 "이번에 발탁된 홍보모델분들은 멋진 비주얼에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산해 국민 건강증진과 행복을 전해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워킹, 모델워킹 등 신나는 워킹댄스팀을 구성해 전국구 걷기행사와 자선패션쇼에 투입되어 국민들과 같이 어우려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우즈베키스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노태철 교수와 세계 곳곳을 돌며 단원들과 워킹협회 모델들이 순회공연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오한진 평생교육원 첫 작품인 단편영화 '연어와 가물치'에도 홍보모델들이 특별출연한다.
'연어와 가물치'는 올해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으로 주연급 배우는 모두 신인으로 오디션 중이며 조연과 단역은 오한진 박사를 포함해 한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가수, 코미디언 등 셀럽들로 캐스팅할 것이라고 신철승 피디가 전했다.
차기 작품은 STN TV(대표 이강영)와 함께 공동제작 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워킹협회와 오한진 평생교육원은 "정기적으로 의료봉사와 사회 취약계층에 계시는 분들을 찾이가 봉사활동을 함께 하실 분들을 모시고 싶고 앞으로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