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개미허리를 뽐냈다.
30일 유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물놀이하고 싶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보라색 래시가드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부러질 듯한 허리선이 시선을 붙든다. 이날 올린 게시글은 공개 8시간 만에 2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편 유이는 차기작으로 KBS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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