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재수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재수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3.03.15 15: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故)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유튜브 채널 '둔히'
고(故)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유튜브 채널 '둔히'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고(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형 재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4일 유튜브 채널 '둔히'에 '눈&코 재수술 Q&A 그리고 일주일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눈이랑 코를 재수술해서 그동안 영상을 못 올렸다. 오늘은 13일차 이고 부기가 아직 좀 덜 빠진 상태"라고 했다.

이어 최준희는 "처음에는 외할머니가 걱정을 되게 많이 했는데 난 매몰이라서 그렇게 수술이 과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드렸다"면서 "하고 나서 할머니도 예쁘게 잘됐다고 만족하시는 거 같다. 현재는 부기 빠지는 걸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수술 후 실밥 풀 때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다고 회상했다. 그는 "수술할 때보다 더 아팠다. 풀면서 눈물이 막 흘렀다. 너무 아팠다. 코 실밥보다 눈 실밥이 진짜 아팠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수술 후 변화에 대해서는 "확실히 눈 화장을 엄청 하지 않아도 눈이 화려해서 좋다"며 "코는 외관상으로 딱히 바뀐 게 없다. 코는 파인 것만 살짝 메꾼 거라서 큰 변화는 없다. 아무래도 눈의 변화가 제일 크다"고 전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