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압구정동의 서두원짐에서 열린 로드FC 014 미디어데이에서 프로격투기선수로 데뷔전을 치르는 윤형빈과 윤형빈의 코치인 서두원 선수가 스파링을 준비하고 있다.
압구정 =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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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압구정동의 서두원짐에서 열린 로드FC 014 미디어데이에서 프로격투기선수로 데뷔전을 치르는 윤형빈과 윤형빈의 코치인 서두원 선수가 스파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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