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돔에서 열린 한국축구국가대표팀과 멕시코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에서 멕시코의 페랄타에게 선제골을 내주자 한국의 이명주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페랄타(1골)와 폴리도(3골)에게 골을 내주며 0-4로 대패했다.
[사진. 뉴시스]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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