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신의 한 수’ 쿨루셉스키, “훈련 방식 만족, 콘테 같은 사람 처음!”
‘이적은 신의 한 수’ 쿨루셉스키, “훈련 방식 만족, 콘테 같은 사람 처음!”
  • 하상우 기자
  • 승인 2022.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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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핫스퍼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데얀 쿨루셉스키(22)가 안토니오 콘테(53) 감독과 토트넘 핫스퍼 생활에 만족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1월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유벤투스에서 부진했기 때문에 그의 활약을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쿨루셉스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활약했다. 후반기에만 18경기 5골 8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쿨루셉스키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확실히 유벤투스에서는 여러 가지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라며 “일이 잘 풀리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같은 환경에 남아 상황을 바꾸기 쉽지 않다. 그 상황에서 이탈리아를 떠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콘테 감독과 토트넘에서의 상황에 대해 만족을 드러냈다. 쿨루셉스키는 “내 인생에서 심지어 축구 이외에서도 콘테 감독처럼 동기부여를 주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며 “토트넘에서 내 몸은 매우 빠르게 바뀌었다. 이곳에서 훈련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고 코치진들에게 감사하다.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내 세계가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쿨루셉스키는 이번 시즌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UCL을 합쳐 9경기 출전 1골 3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세르비아와의 ‘2022/23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스웨덴 대표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스웨덴은 세르비아에게 1-4로 패했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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