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사수올로 미드필더 마냐넬리, '17년 팀에 헌신 후' 은퇴
[오피셜] 사수올로 미드필더 마냐넬리, '17년 팀에 헌신 후' 은퇴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2.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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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마냐넬리. 사진|뉴시스/AP
프란체스코 마냐넬리.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프란체스코 마냐넬리(37)가 축구화를 벗는다. 

US 사수올로 칼초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주 사수올로에 위치한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8라운드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사수올로는 리그 11위에 안착했다. 

사수올로는 경기 사흘 전인 20일 보도 자료를 내고 그의 은퇴를 알렸다. 사수올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냐네리는 세리에 C에서 유로파 리그까지 팀을 이끌며 17시즌 간 그린과 블랙 저지에서 520경기를 치르며 헌신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수올로의 소개 그대로 마냐넬리는 지난 2005년부터 17년간 팀에 헌신한 미드필더 레전드다. 그런 그가 축구화를 벗게 된 것이다. 

이날 밀란전 이후 간단한 기자회견이 열렸고 마냐넬리가 소회를 밝힌 뒤 은퇴식이 마무리됐다. 팀의 헌신한 베테랑의 위대한 마무리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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