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그룹 '에프엑스(f(x))'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정수정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예삐오(Nu ABO)' 2010년 5월 4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가 2010년 '누예삐요'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고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정수정은 지난 2019년 세상을 떠난 故 설리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수정은 영화 '거미집' 출연을 확정지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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