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의사 이수진 "난소 들어내…7개월 만에 이혼"
셀럽 의사 이수진 "난소 들어내…7개월 만에 이혼"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2.0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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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치과의사 이수진.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셀럽 치과의사 이수진.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치과의사 이수진이 전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수진은 전남편과의 결혼과 임신, 이혼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

공개된 선영상에서 이수진은 "저는 재혼이었지만 5대 독자인 전남편은 초혼이었다. 당시 저는 결혼 전 이미 오른쪽 난소를 들어낸 상태였다.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가질 확률이 1000만분의 1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대 독자인 전남편의 대를 이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재혼도 미안한데 애도 못 낳아준다'고 결혼을 거절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수진은 전남편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만취 상태로 엉겁결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흰색 드레스만 입고 결혼했더라. 술 깨고 보니 결혼식은 이미 끝나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이수진은 "두 달간 하혈을 많이 했다. 하혈하고 누워 있는데 남편이 집에 없었다"라며 "30시간 진통했다. 남편의 수술 동의가 필요했는데 술 마시느라 연락을 받지 않았다. 겨우 남편을 찾아 사인하는 순간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수진은 전남편을 위해 출산 이후 무리한 다이어트까지 강행했지만 결국 7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편은 다른 여자와 놀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았다"며 "제가 먼저 이혼하자고 했다. 무릎 꿇고 울고 불고 할리우드 액션에 들어가더라. 하지만 저는 마음의 문이 닫히면 다시 안 열린다"고 떠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수진은 임신 당시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적도 있다며 "결혼하고 얼마 후, 피자를 잘못 자르면 얼굴에 집에 던지고 욕하면서 발로 찼다. 경찰에 신고하니까 새벽3시에 생수 1ℓ를 제게 뿌렸다"라며 또 한 번 충격을 선사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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