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kahi_stayhealth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모자를 쓰고 검정색 브라톱을 착용한 채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43세라는 나이에도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프로젝트 걸그룹 '마마돌'(M.M.D)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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