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포워드 케빈 러브(26)가 1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LA 레이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조단 힐과 웨슬리 존슨 사이에서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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