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2023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 이보미 기자
  • 승인 2021.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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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대한민국이 2023년에 열리는 2023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ISU는 지난 2일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22/23시즌과 2023/24시즌 국제대회 개최지를 결정했으며, 2023년 3월 개최되는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지를 한국의 서울로 공식 발표했다.

연맹은 지난해 12월 관리단체 지정해제 이후 연맹 정상화 및 빙상 종목 부흥을 위해 올해 1월 국제빙상연맹에 국제대회 유치신청을 진행했다.

연맹은 지난 2020년 3월 서울에서 2020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으로 잠정 연기돼 최종 취소된 바 있다.

윤홍근 회장은 “2016년 서울에서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7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인 만큼 쇼트트랙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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