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인터뷰] '컴백' 블링블링 "쿨-러블리 '컨트라스트' 매력 보여드려요" (일문일답)

[st&인터뷰] '컴백' 블링블링 "쿨-러블리 '컨트라스트' 매력 보여드려요" (일문일답)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1.05.23 10: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블링블링
그룹 블링블링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그룹 블링블링(Bling Bling)이 신보 '컨트라스트(CONTRAST)'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블링블링(차주현, 유빈, 마린, 최지은, 아야미, 나린)은 지난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컨트라스트'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컨트라스트'는 '대비'에 초점을 맞춰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하는 블링블링의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오 마마(Oh MAMA)'를 비롯해 '밀크셰이크(Milkshake)', 데뷔 앨범에 수록된 'G.G.B(지지비)'와 '너 나랑 놀래?'까지 총 4개 트랙이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은 블링블링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블링블링의 엣지 있는 보컬과 랩이 더해져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컨트라스트'로 가요계 컴백을 앞둔 블링블링이 새 앨범 소개와 함께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다음은 블링블링 컴백 기념 일문일답 전문>

Q.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이후 약 5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 '컨트라스트'를 발표한다. 컴백 소감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컴백을 하는 건데, 데뷔가 아닌 컴백을 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타이틀곡 '오 마마'의 곡이 강렬한 만큼, 퍼포먼스도 파워풀하고 포인트 안무가 많다. 무대를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Q, 타이틀곡 '오 마마'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Oh MAMA Oh MAMA Oh NANA'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부분이 포인트다. 이 부분에 손가락을 이용한 안무가 있는데, 두뇌운동에서 영감을 얻은 안무다. 모두 따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블링블링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

이번 앨범명이 '컨트라스트'인 만큼 시크하고 쿨한 모습과 러블리한 대비되는 두 가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많은 분들에게 블링블링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Q.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한 마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컴백한다.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가 준비한 앨범을 팬분들께서도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블링블링이 되도록 하겠다. 감사합니다!

사진=메이저나인 제공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