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구인 대축제 'GRS 풀뿌리 축구대회' 공식 개막
제주 축구인 대축제 'GRS 풀뿌리 축구대회' 공식 개막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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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축구인을 위한 대축제 '2021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GRS 草根(풀뿌리) 축구대회'가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공식 개막했다. 개막식 직후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제주도 축구인을 위한 대축제 '2021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GRS 草根(풀뿌리) 축구대회'가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공식 개막했다. 개막식 직후 단체 기념 사진 촬영.

 

[STN스포츠(서귀포)=이상완 기자]

제주도 축구인을 위한 대축제 '2021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GRS 草根(풀뿌리) 축구대회'가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공식 개막했다.

제주도축구협회와 국뢰체육문화산업(이하 GRS)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0세 이상 20팀(한라그룹), 50세 이하 16팀(탐라그룹) 등 총 36개팀, 800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는 이날 공식 개막을 시작으로 6월까지 조별예선을 거쳐 9월부터 본선 및 왕중왕전을 치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주도축구협회 윤일 회장을 비롯해 GRS 꿍쇼우청 회장, 한국여자축구연맹 오규상 회장,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 등 참가선수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를 주최한 GRS 꿍쇼우청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위치상 가까운 이웃 나라일뿐만 아니라 매우 밀접한 문화와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형제와 같은 나라"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GRS가 추구하는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문화가 제주도에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제주도와 청도시(중국)가 축구자매 결연 도시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매년 친선교류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제주도 축구인을 위한 대축제 '2021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GRS 草根(풀뿌리) 축구대회'가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공식 개막했다. 개막식 직후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제주도 축구인을 위한 대축제 '2021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GRS 草根(풀뿌리) 축구대회'가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공식 개막했다. 개막식 직후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윤일 제주도축구협회장도 참석해 "GRS 축구대회가 전국에서 최고의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전에는 강창학구장, 걸매구장에서 총 8경기 조별예선이 열렸으며, GRS 관계자와 제주도축구협회 관계자 간의 친선교류전도 진행됐다. 

대회 종목별 입상팀에게는 3천만원 상당의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중국 청도시 해외 친선교류전에 참가할 특전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국내외 생활축구 동호인간 친선경기 및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국뢰체육문화산업(GRS), 국뢰주식회사, (주)스타스포츠, 재제주도중국인(상)회, 제주한라대학교, K마스크1 등에서 후원한다.

사진=GRS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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