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AP 뉴시스]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3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스 오픈 테니스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세계 2위)를 꺽고 기뻐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로써 '테니스 천재'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25, 세계1위)과 BNP파리바스 오픈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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