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와 KIA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G 정성훈이 기아 윤석민의 147Km의 강속구를 받아친 뒤 1루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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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와 KIA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G 정성훈이 기아 윤석민의 147Km의 강속구를 받아친 뒤 1루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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