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레바논 원정을 치르고 국내로 귀국한 축구국가대표팀이 다시 모였다. 대표팀은 6일 오전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회복훈련에 임했다. 선수들의 미니게임을 위해 최강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골대를 옮기고 있다.
[사진.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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