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5일(한국시각)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지역최종예선 자메이카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동료 선수 알도 데 니그리스가 득점에 성공하자 니그리스를 끌어안으며 격하게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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