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대표팀이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딛고 희망의 신호탄을 쏘기 위해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최보규와 서보라미가 출전한다.[사진. STN DB]홍태의 기자 / eu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아이스슬레지하키팀 선수들의 훈련 분위기는 밝았다. 2012년 노르웨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한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은 9일(한국시간)부터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와 한 조에 편성돼 예선전을 치른다.[사진. STN DB]홍태의 기자 / eu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맹훈련을 거쳤다. 휠체어컬링팀은 오는 8일(한국시간)부터 노르웨이를 상대로 올림픽 메달을 향한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사진. STN DB]홍태의 기자 / eu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내 로사후토르 라벤더 강변에서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 서보라미가 참가해 성화의 불빛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사진. STN DB]소치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