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후토르 알파인센터에서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녀 활강 경기가 펼쳐졌다. 대한민국의 박종석은 남자 활강 좌식부문에 출전해 22명의 선수 중 12위에 이름을 올렸다.[사진. STN DB]소치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8일(한국시간) 러시아의 휴양도시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화려한 개회식 속에 27명의 대한민국 선수들은 28번째로 등장해 차기 장애인동계올림픽 개최지 다운 많은 박수를 받았다.[사진. STN DB]소치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7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경기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치렀다. 신경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밴쿠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명진과 강미숙을 필두로 김종판, 서순석, 윤희경으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오는 8일 노르웨이, 미국과 각각 경기를 펼치게 된다.[사진. STN DB]소치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