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신진식 감독이 4일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3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남자대학부 경기대와의 경기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13 월드리그 세계남자 국제배구대회’를 앞두고 한국남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였다. 박지원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러시앤캐시 본사에서는 ‘남자프로배구단 창단 및 감독 선임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최윤 화장과 김세진 신임감독이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