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AP 뉴시스]
26일(현지시간) 버밍엄 세인트 앤드류스 경기장에서 치러진 2010-2011 잉글리시 칼링컵 버밍엄 시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4강 2차전에서 웨스트햄의 칼튼 콜이 바이시클 킥을 시도하고 있다.
이 경기는 버밍엄 시티가 2대 1로 승리했다.
윤용운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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