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로지 내프라브빅이 탄 경주마 빌리브 유 캔(사진. 가운데)이 캔터키 루이즈빌에서 열린 138회 캔터키 오크스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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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로지 내프라브빅이 탄 경주마 빌리브 유 캔(사진. 가운데)이 캔터키 루이즈빌에서 열린 138회 캔터키 오크스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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