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후반 4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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