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스널‧토트넘, '원자개미' 지오빈코 노린다

아스널‧토트넘, '원자개미' 지오빈코 노린다

  • 기자명 공민수 인터넷기자
  • 입력 2015.01.09 11:21
  • 수정 2015.01.09 13:1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유벤투스 공식 트위터 캡쳐

[STN=공민수 인터넷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세바스티안 지오빈코(28)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매체인 <칼치오뉴스24>는 8일(한국시간) "아스널과 토트넘이 올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지오빈코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과 토트넘 뿐만 아니라 올림피아코스, AS 모나코, 피오렌티나도 지오빈코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빈코는 유벤투스 유스 출신의 공격수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40, 델리 다이너모스)의 후계자’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은 선수다. 하지만 이번 시즌 카를로스 테베스(31), 페르난도 요렌테(30), 알바로 모라타(23)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지오빈코는 섀도우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 포워드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격 옵션이다.

‘원자개미’ 지오빈코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sports@onstn.com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