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사진 왼쪽)와 김정남 부총재 (사진 오른쪽)
사과문 낭독하는 정몽규 총재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김정남 부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와 김정남 부총재가 30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승부조작 파문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축구팬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