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날리는 이진아
이진아와 3세트 까지 접전을 펼친 대만 쉬에쉰
포핸드를 준비하는 김소정
김소정에 0-2로 완패한 뉴질랜드의 조네스 사샤
15일 인천 가좌시립코트에서 열린 2011 ITF 인천 국제여자챌린저스 테니스대회 단식 8강전에서 이진아와 김소정이 쉬엔쉰(299위, 대만)과 조네스 사샤(256위, 뉴질랜드)를 각각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인천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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