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얀(카타르)=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위험하다.
축구대표팀은 3일 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마지막 일전이 진행 중이다.
전반 5분만에 첫 실점했다. 디오고 달롯이 후방에서 찔러준 롱볼에 왼쪽 수비가 무너지면서 호르타 리카르도에 먹혔다.
한국이 패하면 16강 진출은 좌절된다.
*라이브(La'eeb)는 아랍어로 '매우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를 의미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다.
알라얀(카타르)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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