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 가수 임영웅이 10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선한 스타를 통한 총 누적 기부 금액이 4,260만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단독 콘서트에서 보여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2월 부산,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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