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이 후반기 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전 구자철이 어린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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