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천 비즈니스고 핸드볼팀 김가영 인터뷰
[인터뷰] 인천 비즈니스고 핸드볼팀 김가영 인터뷰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2.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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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선수
김가영 선수

 

[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한국 18세 이

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전통의 강호 덴마크를 물리치고 세계선수권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진순(인천비즈니스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제9회 세계여자 청소년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유럽 팀들을 상대로 8연승을 거둔 한국은 비유럽 국가 최초로 세계여자 청소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어 국가대표팀에 김진순 감독을 포함해서 국가대표팀에 3명이 들어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고비마다 높은 선방으로 팀을 구한 골키퍼 김가영, 공수에서 맹활약한 김송원과 임서영이 인천 비즈니스고 선수들이다.

앞으로 한국 골문을 지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골키퍼 김가영(인천비즈니스고)이 고비마다 상대 슈팅을 막아내며 36개 가운데 11개를 막아 방어율 31%를 기록했다.

골키퍼 김가영 선수와의 일문일답.

핸드볼은 언제 시작하셨나요?

인화여중 1학년 때 단지 키가(170cm) 크다는 이유로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핸드볼을 시작했어요. 우리학교 운동부에는 핸드볼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거 같아요...ㅎㅎㅎ(웃음) 그냥 흔쾌히 운동을 시작 했어요.

부모님의 반대는?

부모님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생각보다 너무 흔쾌히 말씀해 주셔서 무리없이 했어요.

핸드볼의 매력이 있다면?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이라서 매력이 있어요. 상대 수비를 피해 공을 돌리며 빈 공간을 파고들어 슈팅을 할 때까지 발 빠르게 움직이는 스피드감이 스릴 넘친다고...하지만 저는 골키퍼라서...ㅎㅎㅎ(웃음) 

운동이 힘들다는 생각이나...후회 한 적은? 

핸드볼을 할 때마다 체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지만 운동이 많이 힘들 때 빼고는 별로...그냥 힘들어서요. 그거 말고 뭐 그냥~ 후회는 음~~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에 좀 못해서 운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후회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좋은 결과도 안 나오고 하니까 자책감이 든 적이 있어요. 핸드볼은 팀워크가 중요하니까요.

운동 안 하면 뭐 해요?

집에서요?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거나 잠 많이 자요. 파스타하고 마라탕 좋아해요. 매콤한 단계를 좋아해요..ㅎㅎㅎ(웃음). 그리고 빵 좋아해요. 여느 영락없는 10대 여고생하고 똑 같아요.(웃음)

마지막 질문이다. 앞으로 목표는 뭔가요?

초등학교 때 꿈은 의사였어요. 근데 지금은 이 길만 바라보고 왔으니까 어디를 가든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실업팀이나 아님 대학교를 가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선수들의 꿈인 국가대표가 돼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stn504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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