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소속의 김진규가 30일 자신의 고향인 영덕 강구에서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진규는 팀 동료인 하대성과 함께 이번 ‘재능기부’를 개최해 축구클리닉 뿐만 아니라 미니게임과 포토타임 등을 가지며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 FC서울]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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